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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캐나다구스 학생이 입으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전 패션을 좋아하는 6학년 학생입니다.이번에 돈이 조금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전 패션을 좋아하는 6학년 학생입니다.이번에 돈이 조금 생겨 캐나다구스 칠리왁 털이 있는 22-23fw 모델을 구입했습니다.저는 가오때문에 입는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이 입길래산건데 인터넷상에서 이미지가 조금 안좋더라군요.밖에서 입다가 선배님들 (중1~고3) 마주치면 찍힐까요?아니면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갈가요?패딩 부피와 털때문에 눈에 안띌수는 없을꺼라봅니다.눈치보며 입긴 싫은데 그냥 찍히고 입는게 나을려나요..?
지금처럼 패션에 관심이 있고 스스로 스타일을 고민하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캐나다구스 같은 패딩은 본래 혹한 지역용 방한복이라 기능성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눈에 띄는 만큼 어른들이나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주로 입는 이미지가 생긴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입으면 일부 사람들은 “좀 과하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요즘은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크게 문제 삼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다만 학교 근처나 또래 집단에서는 눈에 띄는 옷차림이 오히려 ‘튀어 보인다’는 이유로 선배들의 시선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찍힌다” 수준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남의 옷에 그렇게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설령 한두 명이 신기하게 본다고 해도 오래 기억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입는 이유와 태도예요. “가오 잡으려고 입는 게 아니라 진짜 따뜻하고 좋아서 입는다”는 마음이 분명하다면 그게 가장 멋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학교 규정이나 분위기가 너무 보수적이라면, 등하교 때만 입고 학교 안에서는 벗어두는 식으로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결국 패션은 시선보다 자신감이 좌우합니다. 남의 평가보다 ‘내가 이 옷을 왜 좋아하는가’가 분명하다면, 눈치보다 당당하게 입는 게 오히려 더 어른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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